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원도심 주차 확충과 생활권 주차 대책, 이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홍성군 주차 정책이 원도심 상업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주거밀집지역의 생활권 주차 문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균형 있는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퇴근 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헤매는 주민과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골목길은 주거밀집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생활권 주차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홍성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홍성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162면 규모의 지하 스마트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성천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총 1,04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거밀집지역에 계획된 공영주차장은 총 236면에 불과해 원도심 계획 물량 대비 약 23%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사업은 토지 협의 및 보상 지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신동규 의원이 '광천은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선택해야 할 지역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역 발전 전략에 있어 획일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지역별 기능과 역할에 기반한 산업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느 지역에 어떤 역할을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4차 산업, 첨단 산업 중심의 정책 흐름과 관련해 “산업은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유통 기반 위에서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구조”라며 “기반 산업 없이 미래 산업만 강조하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광천은 이미 산업 기반이 형성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광천은 농수산물 생산, 김·새우젓 가공, 전통시장과 관광이 결합된 구조를 갖춘 지역으로, 과거 충남 서해안의 상업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현재도 김 수출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천토굴새우젓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산업이자 문화 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7건을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고,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으며,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10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보도율을 높이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충청투데이 경제교육문화부 이심건 기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현장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기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매력적인 보도자료 작성법과 언론 매체 대응 방법을 가감 없이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보도율을 높이는 매력적인 제목 선정법,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 구성법, 언론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전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결실이 지역사회에 생생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교육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라며,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현장의 성과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서부 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신고하는 세목으로,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신고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안내문에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납세자가 별도의 검색 없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신고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리집 ▲SNS ▲전광판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신고 기간 내 자진 신고를 유도해 납기 내 납부율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QR코드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납세자 입장에서는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해 체육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5년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화재 예방, 구조·구급, 현장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 소방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도내 각 소방관서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 할수 있는 중요한 평가다. 이번 성과는 ▲화재취약대상 선제 점검 ▲현장 대응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정책을 주친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행정을 지속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최길재 서장은 “이번 도내 3위 성과는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수정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할 방침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기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관련 법률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의 역할과 조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담조사관 제도와의 협력 방안과 학교 자체 해결제의 심의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부담을 줄이고 피해 학생 보호와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담기구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정한 갈등 조정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1일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옹벽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와 노후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구청장을 필두로 한 현장점검단(안전총괄과, 주택관리과 등)은 1980년대 조성된 옹벽이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높이 20m, 경사 80도의 대규모 구조물로, 구는 지난 2008년부터 이곳을 연 2회 점검하는 등 별도 관리해 오고 있다. 점검단은 ▲옹벽 구조물의 미세 균열 및 배부름 현상 ▲콘크리트 박리·박락 여부 ▲해빙기 이후 용수 유출 등 물리적 변형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구조물은 미세한 전조증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 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 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실무형 AX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 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