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 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구조적 인력난 해소, △지역 청년인재의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군사 안보 분야 전문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조선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또한,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거제시 측은 조선업 수주 회복과 방산·MRO 분야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의 지방 이탈과 병역 부담 등으로 지역 청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번째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Up & Down’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일상 속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10인 이상 단체는 신청을 통해 ‘Up & Down’ 캠페인에 참여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31일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관권역, 11월 장안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은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중 즉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기장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산향약계(향약장 하쌍복)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 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