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제42대 함양군 부군수에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호 부군수는 2026년 1월 2일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동군 출신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근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이 지난 12월 31일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지원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의 소음공격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지속되는 특수한 안보 피해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주거환경을 장기간 침해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피해는 접경지역 일부 주민에게 집중되는 비일상적 피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피해 지원금은 기준치(60dB)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지급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북의 소음공격은 특정 시점에 일회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중 불특정 시간대에 반복·간헐적으로 발생하거나 수일·수주에 걸쳐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피해를 특정 ‘발생일’로 한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북의 소음공격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군부대 소음 측정 자료를 기준으로 할 경우, 기준치를 초과한 소음 발생일은 약 3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부평구 청소년을 위해 이번 달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 공예, 목공, 도예, 기계공작 등 4개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양말목 공예활동(공예), ▲나만의 서랍 책꽂이 만들기(목공) ▲도자 액막이 명태 만들기(도예), ▲입체(3D)펜 타임캡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오락실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청소년들은 이용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련관은 자치조직 신규단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수련관 자치조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수련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기획활동 등) ▲청소년동아리연합 ‘베스트’(공연 및 비공연 부문 자율동아리 지원) ▲청소년기자단 ‘에디트’(청소년 활동 취재 및 기사작성)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대학생서포터즈 ‘이스트’(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로 구성된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2026년 새해와 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곤충표본과 소형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곤충(약 70종 이상)의 특색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재현한 소형 디오라마 작품 20점 및 곤충표본액자가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재미있는 모습들을 재현한 작품들을 관람하며, 곤충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금·성품 기탁은 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규정에 따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설 이웃사랑 나눔’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된 ‘부평한사랑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역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20여 년간 구민과 기업, 사회단체,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하며 부평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과 연계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캠페인 기간 모금된 자원을 활용해 동별 특화 복지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캠페인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구는 구 누리집, 전광판, 현수막, 구정소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매년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 지원 범위는 창호, 단열, 지붕, 부엌, 화장실, 주택 내·외부 마감 등이며, 1호당 최대 40백만 원 한도 내에서 총 1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귀농인, 신혼부부, 청년 등으로 입주자는 청도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6년간 의무 임차기간을 이행해야 한다. 빈집을 소유한 사업 희망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모집은 사업 대상자 확정 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31일 군정 종무식에서 시상했다. 금년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 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 청도읍)이 각각 선정됐다. 식량부문 수상자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수상자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도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6%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식품 분야 군 단위 수출 1위(843억 원)를 달성하고, ‘농정평가 최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 각북면 80ha 규모의 혁신농업타운을 조성해 공동영농과 이모작을 추진한 결과 농가소득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생존 전략’이 되다 관광은 더 이상 지역 행정의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관광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소비하며 어떤 이미지를 남기는지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거창군이 2025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관광을 축제나 홍보 중심의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기획·분석·실행을 총괄하는 전략 행정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 이는 관광을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거창군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의미한다. 올해 1월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거창군의 관광정책은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 성과 기준을 '행사 횟수'가 아닌 '체류와 소비'에 두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불과 1년 만에 통계와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소비 지표로 확인된 ‘거창 관광’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 특별회계 종합 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지자체로 한 단계 도약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기획전시로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를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전시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전통 민속과 문학 속에 등장해 온 ‘요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전적 상상력이 동시대 예술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 요괴는 자연현상이나 동식물, 사물이 인간의 공포와 욕망과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초자연적·상상적 존재로, 한국의 요괴들은《삼국유사》,《신라수이전》,《용재총화》,《어우야담》,《천예록》,《동야휘집》,《성호사설》,《경도잡지》,《연려실기술》 등 고전 문헌과 신화·전설·민담을 통해 전해져 왔다. 이번 기획전시는 이러한 전통적 요괴 서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급변하는 사회·문화·기술 환경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요괴에 대해 참여 작가들의 경험과 상상력을 통해 기이하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요괴의 형상을 구현했다.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는 SINA, 나오미, 오제어전, 우자이, 이강훈, 이정은, 전수경, 정다혜, 정민기, 정우원, 최수인 등 총 11명의 작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당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서류작성 역량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개 사)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개 사)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개 사)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개 사)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업체들이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류 작성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도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