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인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걷기 미션 참여 방식과 앱 사용 편의성,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연령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워크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강진군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은 군민 체감형 건강증진 정책을 실현하는대표적인 사업”이라며 “단순한 걷기 참여를 넘어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의료·복지·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실무분과 조직 및 운영 방안,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강진원 군수는 “의료와 복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강진형 통합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2026년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추진한 이동노동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7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진군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 첫 번째 교육은 17일 강진군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달라이더,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20일에는 세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찾아가는 부가세 교육이 열렸다. 택배·화물기사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진행된 이 교육은 이동노동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업장 운영 관련 세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료자는 20만 원 상당의 안전용품 또는 차량 정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건강검진비용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최대 20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놀이 선물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놀GO! 뛰GO!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크리스마스편’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핵심 가치인 놀이권, 참여권, 보호권을 현장에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문화·놀이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아동 간 놀이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동 양육 가정 200여 명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미션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협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팝콘, 과자, 호빵 등 간식 나눔이 더해져 파티의 즐거움을 높였다. 아이들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유통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주목받았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육성 ▲쌀 판매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유통분야 가·감점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전남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진군은 특히 ‘쌀 판매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19년 연속 선정된 ‘강진쌀’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기능성 쌀 ‘미호벼’와 논콩 재배 농가에 군비로 장려금을 지급하여 재배 및 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작물 중심의 농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강진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단순한 수출 물량 증가를 넘어, 이번 실적은 강진에서 생산된 쌀의 우수성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수출성과는 곧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강진쌀’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이 사전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질병 정보,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을 등록해두면 119신고 시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보다 빠르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인지도 제고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 ▲ 정책 설명 리플릿 및 홍보배너 활용 ▲ 강진의료원 협업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알고 활용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여수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 수립 및 인증 신청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환경녹지국장, 기후생태과장, 공원과장 등 시 관계자와 전남도 환경정책과 담당 주무관, 지질공원해설사 및 용역수행기관인 (사)대한지질학회 정대교 책임연구원 등 용역진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9개월간의 용역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2026세계섬박람회와의 연계 방안, 여수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지질공원 시범운영 및 지역사회 참여 방안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여수시는 오동도·향일암·성두리·무슬목 등 여수를 대표하는 핵심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질유산 활용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여수지질공원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위원회는 지질, 환경, 관광, 교육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여수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운영계획 전반에 대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역 첫 물김 위판장이 화정면 낭도에 개설되면서 지난 19일 ‘여수수협 낭도위판장’에서 생산된 김의 첫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초매식은 여수시 김 산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김 양식의 풍년과 어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수수협 김상문 조합장을 비롯해 김 생산 어업인과 중매인, 유통업자 등이 참석해 위판 개시를 함께 축하했다. 현재 여수시의 김 양식장은 687ha(32건)로 시는 향후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가공공장 기반을 강화하고 김 수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김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위판 초매식은 여수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위판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여수 김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행정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토지 관련 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여수시는 토지행정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토지행정 분야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지적측량의 정확성, 부동산거래 관리,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도로명주소 홍보 등 토지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토지행정 분야에서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협업을 통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026년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18세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2026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2026년 1월 사용분)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 되어 있는 세대다. 가정용 수용가에 한해 월 사용량 중 5톤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존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이 유지된다. 다만, 소급 적용은 되지 않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다른 사유로 감면받고 있는 수용가는 중복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대상 확대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추진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도시지역 부문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도에 선정된 전국 102개(농어촌 72, 도시 30)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완료 73지구(농어촌 46, 도시 27)의 실적점검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우수지구 11지구(농어촌 6, 도시 5)가 확정됐다. 종화지구는 도시지역 평가대상 중 상위 5곳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종화지구에 사업비 7,206백만 원(국비 4,358 도비 560, 시비 1,308, 추가 시비 980)을 투입해 ▲상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보급 ▲마을 커뮤니티센터 건립 ▲노후 주택 정비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정원 조성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 선정되면서 지난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여수시장, 시 의장과 시의원,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평가한다. 여수시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과해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여수시만의 특색있고 굵직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동판 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