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0개 관계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준비해 온 공공기관 유치 관련 현황을 함께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의 주요 유치 대상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동부사무소 등 9개 기관에 대한 추진 상황과 여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에너지와 석유화학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이전 필요성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과 기관별 맞춤형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 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의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3월 6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에게 “작은 학교나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원도심과 신도심의 학생 수 차이가 있는 목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만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 진학을 위해 중요한 중학교 과정의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재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공동교육과정은 작은 학교 위주로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교 구성원들과 좀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눠 보겠다”고 했다. 임형석 의원은 전남도교육청 김영신 교육국장에게 “전체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더 권장하고 확대했으면 바람이 있다”며 “중학교 과정도 장기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의견에 공감한다. 학교나 지역을 특성화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도교육청에서 합의했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2026년 1월 1일 이후 무안군 내 2억 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급한 경우 실비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자격 검토 후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계층을 위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사업책임자: 수학교육과 이식)이 2025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2년차를 맞은 본 사업은 지역 기반 과학문화 확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성실성, 프로그램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필수 영역과 자율 영역 모두에서 100%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벽지(섬 지역), 특수학급,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수혜 대상을 세분화하고,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형 프로그램, 체험형 활동, 인지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적용해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운영 여건이 까다로운 도서벽지(섬) 지역과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주목받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지역인재의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선봉에 섰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21학번 김윤지·서예림 학생은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 국제 컨벤션 센터(SICC)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참관이 아닌, 지난해 국제컨벤션협회(ICCA) 청년 도전 공모전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입증한 실무 기획 역량에 따른 결과로 포럼 기간 중 두 학생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컨벤션뷰로, 국제 협회 등 마이스(MICE) 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마이스 청년 허브(BE Youth Hub)’ 프로그램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가는 학생들이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동향을 직접 체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지급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숙소를 확보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9일 간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임을 명시하며 “인권침해와 임금, 숙소 문제 등 기본적인 권익이 현장에서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확인되면 누구든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고흥군 행정은 잘못된 관행을 덮지 않고 현장을 직접 점검해 끝까지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관련 법령 준수와 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과 무안군의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9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행사를 열고, 각각 300만원씩을 상대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날 상호기부는 인접 지역 간 교류·협력, 상대 지역 발전 응원을 위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무안군산림조합장은 “무안군과 영암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다. 그동안 많은 지역 축제에서 관례처럼 진행되던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위대한 항해’와 연결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의전 중심 행사 대신 축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여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조정이 아니라 지역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고 설명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축제는 개막식과 공연 같은 이벤트에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많았다”며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