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에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나주시보건소는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이다. 또한 나주시보건소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학교 내 집단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봄철 개학기는 학생 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설치하며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확대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청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나주보건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월평균 약 2360회 이용되는 등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공공청사 5곳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추가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실 2대, 빛가람시립도서관 3층 북카페 1대, 나주시립도서관 2층 1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1층 1대, 오는 12일 개관을 앞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카페 1대 등 총 5개소다. 각 시설 운영 시간 동안 공직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나주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자연스럽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 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도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까지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전격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발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자리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이 수여되며, 향후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함께 주어진다. 전남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장, 학교, 각종 단체 및 동아리 등 소속에 제한 없이 8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관할 소방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히고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이웃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전남소방본부 및 각 관할 소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남소방본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061-380-2905)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시장 분석을 통해 진도만의 대표 후식(디저트)을 발굴, 포장과 상품화 등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도에서 생산되는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판로 확보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조리법(레시피) 기획 ▲제품 콘셉트 도출 ▲시제품 제작 실습 ▲상품화(브랜딩) 및 포장(패키지) 전략 ▲온라인 판매 전략(마케팅 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제품의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과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보성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보성’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보성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성형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 방식에서 벗어나 재택의료, 생활 지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1월 3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추진 역량을 강화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도록 지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광양읍장과 도의원·시의원, 광양읍 사회단체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과 향후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인배 광양읍 이장협의회장, 부위원장에는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송근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읍민의 날 제정일을 정하기 위해 읍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정일을 최종 결정하고, 읍민헌장(안)과 운영 규약(안) 등을 마련해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추진위원은 “광양읍민의 날이 제정되어 읍민 모두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3월 21일 오후 2시 '책뜨락 놀이터,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체험형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 시즌에 맞춰 또래 관계의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장인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상상 속 ‘친구 자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경험을 하며, 작가가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