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에 완도군이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의 수탁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푸드 테크·수산 식품 분야 창업가인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와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일자리·창업을 하나로 연결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귀농·귀촌 결심, 한 3개월은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영암군이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의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3배 늘리고, 3기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기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1~2기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1개월 동안의 생활은 영암을 알기에는 너무 짧다는 의견을 냈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암군은 체류 기간을 대폭 늘리고, 체험과 교류가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3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3기 프로그램은 4/2~6/30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마을주민 간담회, 지역 특화 프로그램, 동네작가 운영, 농촌 체험, 영암 축제 즐기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최종 참가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Vision Awards)'유틸리티 분야에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비전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로, 매년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한다. 2024/25 비전어워드는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경쟁을 펼쳤으며,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서술방식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총 99점으로 전체 참가 기업 중 Top 12위에 선정됐다. 한전은 2005년 공공기관 중 최초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한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ESG 경영성과와 추진방향을 투명하고 충실하게 전달하는 등 고객과 투자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정재훈 의원(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외에도 지역 여건과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고려해 필요성이 높은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보건 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일해는 생후 초기 영아가 예방접종을 받기 전까지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임산부 예방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의원은“감염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졸업생 신양원 씨가 우리나라 해양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해양학회로부터 ‘한국해양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09년 제정된 ‘한국해양학회장상’은 해양학 전공 학부 졸업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원 진학을 통해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최우수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양원 씨는 학부 시절부터 '스마트 수산'이라는 전공 특성을 살려 데이터 분석 및 수산 자원 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학부 3학년 때부터 ‘수산동물행동학연구실(지도교수 권인영)’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실무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학·석사 연계과정인 ‘빅데이터수산자원관리협동과정’에 진학해 연구자로서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왔다. 그는 앞서 ‘2025년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연안 멸치 자원의 시공간적 변동 분석’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정만기 학과장은 "신양원 졸업생의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수산 관리’ 교육 모델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3학년 때부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교양관이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소통을 아우르는 현대적 복합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교양관 3·4·5층 라운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다. 교육원은 공사 전 여수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3층과 4층은 학생들의 편의와 휴식에 초점을 맞춘 ‘쉼터형 라운지’로, 5층은 집중도 높은 학습이 가능한 ‘학습 전용 라운지’로 조성됐다. 대학 측은 이번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 만족도 제고 ▲전공 간 소통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휴게실을 넘어 학습과 복지가 공존하는 캠퍼스 내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방호삼 글로벌교육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가 단순한 휴식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026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협의체’를 열어 그동안의 감염병 진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전남·광주·전북·제주 보건환경연구원 부서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감염병 관련 연구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 전남도는 ‘도내 호흡기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을 통한 유행 양상 및 특성 연구’를, 광주광역시는 ‘노로바이러스 중합효소 분석을 통한 유전형의 다양성 연구(2020~2024년)’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타지노믹스를 이용한 전북 야생 설치류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연구’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환자에서 분리된 CRE의 특성연구’를 소개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 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 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 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 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 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 원(보조 860억 원·자부담 128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약 5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 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 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 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 320억 원 ▲저탄소농업 활성화(바이오-차) 지원 25억 원 등이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유기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유기농인증 농가는 ha당 200만 원, 무농약 농가는 150만 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마을별, 들녘별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157ppm 미만)와 산성토양(ph 6.5 미만)을 개량하기 위해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 8만 9천 톤을 공급한다. 특히 올해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농지에 우선 공급해 사전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박인규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암으로 꼽히는 '삼중음성 유방암(TNBC)'을 획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기능성 혁신 나노 전달체(CuP-HAM)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표적 치료가 어렵고, 두꺼운 세포외기질(ECM)이 약물과 면역 세포의 접근을 막는 '물리적 방어막' 역할을 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질환이다. 연구팀은 이 견고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나노공학과 종양면역학을 융합한 '핵-껍질(Core-Shell) 구조의 구리-나노플랫폼'을 독창적으로 설계했다. 이 나노플랫폼은 암세포에 침투한 뒤 전례 없는 다중 복합 타격(Multi-modal attack)을 가한다. 빛을 받으면 열을 내는 '속빈 구리 황화물'이 암세포를 태우고(광열 치료), 동시에 내부에 탑재된 약물(4-MU)이 쏟아져 나와 암세포를 감싼 방어벽을 단숨에 녹여버린다. 여기에 구리 이온이 활성 산소를 폭증시켜 암세포를 치명적인 붕괴 상태(구프로토시스)로 몰아넣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죽어가는 암세포가 강력한 면역 각성을 일으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