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전남 고흥군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수산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이다. 새정부 초혁신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수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해수부 주관 공모에서 고흥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1천9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AI·첨단기술을 활용한 고효율·친환경 스마트 양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쿠아팜 기업을 육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현한다. 공모 신청에 앞서 전남도는 육·해상 10만 평 이상 규모의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 공모 핵심 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타 시·도 대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선발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4개 시군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1월 2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80명, 승진의결 3명, 전보 213명, 신규임용 59명 등 총 355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시정에 대한 현재 보직의 역할 및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 4급 2명 ▲ 5급 4명 ▲ 5급 승진의결 3명 ▲ 6급 10명 ▲ 7급 25명 ▲ 8급 39명으로 총 83명이다. 전보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직원을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하위직 승진 인사를 확대해 사기진작을 강화하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선 8기 주요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 올해 관내 4개소에서 성공리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발굴하여 신청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여 공모를 통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화산면의‘빨래터 안다미로’북평면의‘북평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조성’옥천면의‘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설계하다’화원면의‘장미로 물든 화원’등 4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꽃메 빨래방은 지난 5월 문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꽃메 빨래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시행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순천시와 (사)일미래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형 고용지원 체계로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기 상담을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을 총 59회에 걸쳐 운영했다. 1,200명 목표 대비 1,301명이 참여해 108.4%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평균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 지역 산업 구조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고용정책 연계율 88.9%, 사후관리 연계율 94%를 달성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국 청년카페 중 최초로 부모 대상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의 지지 기반을 확대한 점도 이번 성과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수강생 5명이 2025년 제4회 조경기능사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은 국가정원 1호 도시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자격 취득 중심 교육과정이며, 2025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정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민 20명으로,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이수 기준으로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조경제도의 기초 과정을 포함해 조경설계의 기본 이론, 제도 도구 사용법, 조경 설계 실습 등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조경 관련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영국 RHS(Th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1,055쌍의 부부가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의 성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주거, 자산형성, 문화복지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촘촘한 맞춤형 정책 지원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내년에도 주거와 일자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전남아이톡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 한 해 시립도서관 9개관의 이용자는 95만여명, 대출권수는 2백만여권에 육박했고 행사 및 프로그램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독서 인구 감소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서도 시민 독서 참여 확대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로 ‘2025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다문화서비스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유공’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은 ‘2025년 전라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에 올라 지역의 기초 문화시설로서 도서관 본연의 역할 수행과 문화콘텐츠 확장을 함께 이뤄낸 새로운 도서관 모델임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연계 성과도 눈에 띈다.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청-도서관-학교가 협력해 학생 교육과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 10만 이상 ‘라 그룹’ 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11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교통체계의 환경성·안전성·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순천시는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비동력·무탄소 수단(자전거·보행) 수송분담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활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 설치 등 일상 이동을 고려한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인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대중교통과 기타 교통수단 간 연계 노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순천시는 K-패스 사업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내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정원도시’를 넘어 ‘치유도시’라는 시정 목표 아래, 시민의 주거공간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총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다수가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공동주택을 도시 차원의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순천시 공동주택은 총 184개 단지로, 이 가운데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가 122개로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주차장, 보안등, 담장, 상·하수도 같은 공용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6년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및 가스시설, CCTV, 소방·방범시설, 엘리베이터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대시설 정비와 어린이놀이터, 주민쉼터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복리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또한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공간과 휴게시설 등 기본시설 개선도 일부 포함됐다.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치유도시 정책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 정비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은 홍보・교육, 정책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