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에 맞추어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생이 연차적으로 국가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연도별로 지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그 재원을 중·고등학생 교육복지 확대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교육복지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상대적으로 직접적 교육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장기 관점에서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에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한다는 데 주목했다. 특히,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명시해, 향후 교육자치 발전 추진 동력을 확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별법이 교육자치 조직 운영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28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남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계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교, 7개 종목, 총 83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 13개, 은 8개, 동 5개,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얻었다. 주요 선수로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조다은(전남체고) 학생이 4관왕을 달성하며 지난해 4관왕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선수로서의 기량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전 종목을 제패하며 전남 동계스포츠의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또한 김찬우(화순초) 학생이 4관왕, 이윤주(전남체중) 학생이 3관왕에 오르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전다경(전남체고), 임준범(전남체고), 강다현(여양고) 학생 등도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키 프리스타일(모글) 종목에서는 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훈련해 온 오진서(광양중), 오연서(광양덕례초) 자매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구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장 의장은 ‘구례와 더불어 장길선의 길’이라는 저서를 통해 구례의 미래 청사진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저서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 전략, 군민 통합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의장은 “구례를 위해 큰 뜻을 품고 군민들의 행복만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분열된 군민이 하나로 통합되고,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며 “3만 군민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사회의 관심 속에 구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 세지면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세지면과 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2천5백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67가구가 지원 대상입니다. 사업은 세탁과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뽀송뽀송 빨래방’ 주 1회 운영과 ‘효사랑 밑반찬 나눔’ 월 2회 지원입니다. 또한 ‘행복한 생일 파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아동 대상 체험학습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 같은 사업은 지역 기업들의 10년간 꾸준한 후원이 밑거름이 됐습니다. ㈜우둥과 ㈜코팩스, ㈜봉황산업개발, 알곡영농조합법인, 나주수목원, 남나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등 6개 업체가 매년 수익 일부를 기탁해 왔습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수 위원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식주 중심의 사업으로 계획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세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기후위기와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재해 실무협의회를 열고 협업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정책과와 기술지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 관계 부서 실무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재해 관련 법과 지침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기능, 자연재해 발생 시 협업 절차 등을 점검했습니다. 최근 나주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저온, 병해충 등 복합 재해가 반복되며 농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량작물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최대 천9백여 헥타르의 피해가 발생했고, 벼 병해충 피해도 천3백 헥타르를 넘었습니다. 과수 분야 역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반복되며 큰 피해가 발생했고, 원예와 특작, 축산 분야까지 전 품목에서 재해가 상시화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부터 재해 발생, 사후 복구까지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6개 농업기상관측소 데이터를 활용한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동해와 고온해, 가뭄 등 15종 재해에 대한 사전 대응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27일 지역 청소년, 청년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산구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20명 등 총 4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국내 대표 보일러 기업인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세대에 손을 내밀어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광산구도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뉴스출처 : 광주광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9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로봇 제조 클러스터 조성,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조성 등이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투자가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2.5MW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준공하며 수소의 생산·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결돼 명실상부한 그린수소 생산 및 AI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의 판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합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와 초광역 산업 전략이 공개되면서 첨단산업 생태계 재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27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창업동 4층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AI·반도체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 대표, 이범식 한국에너지공과대학원 교수,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의 핵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특례에 대한 설명이었다. 법안은 지난 1월30일 발의돼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행정·재정 특례를 확대해 자치권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2명, 4급 5명, 5급 15명 등 총 9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광주·전남 통합과 통합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50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이다. 민선 8기 인사 원칙에 따라 지난 3년간 성과 중심 근무평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조직의 신뢰도를 높인 공직자들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의, 연구직 등 그동안 승진이 적체됐던 직렬의 승진 통로를 넓히는 등 균형 인사에도 공을 들였다. 이는 시정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3급 부이사관 승진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 소진호 비서실장 등 2명이다.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은 총무·회계·대중교통과장 등 요직을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특광역시 최초 ‘AI 당지기’ 도입이라는 파격적인 행정 혁신을 주도하며 공직 사회의 관행을 깨뜨린 바 있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시민과 소통’의 최일선에서 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 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