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민원 응대 방식의 혁신에 나섰다. 서구는 호남권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 야간·휴일 당직 민원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택‧통합당직 확대 및 AI 기반 민원 응답체계 강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AI 당직봇’은 ▲불법 주정차 ▲로드킬 동물 사체 ▲동물 구조 ▲소음‧비산먼지‧악취 ▲쓰레기 처리 ▲도로 파손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생활불편 민원에 대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응답·접수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주민이 서구청 운영 시간 외에 전화할 경우 1차적으로 보이스봇이 전화를 받아 민원에 응대하고 필요 시 당직 근무자에게 연결한다. 이번 조치로 반복 민원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당직 공무원은 긴급한 판단과 후속 조치가 필요한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민원 응대의 일관성과 처리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채 행정재정국장은 “AI 당직봇은 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여수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과별 내용 체계·성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여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의 교사가 참여해 ▲ 교과 교육과정 분석 ▲ 수업 설계 및 실습 ▲ 평가 연계 수업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교과별 강사진이 실제 학교 사례와 성취기준 기반 수업 설계 방법을 제시하며,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교실 수업을 재구성하고 적용 전략을 도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됨으로써,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이해는 학생 성장 중심 수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생활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큰 폭으로 늘었다. 15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2025년 5월 기준 고창군 생활인구는 4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7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체류인구는 36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7.2배에 달한다. 특히 행정안전부 발표자료(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변동)에서도 고창군은 전국 상위권 증가 지역으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 앞서 지난해에도 봄 시즌 고창군 생활인구는 4월 36만명, 5월 35만명, 6월 32만명을 기록했었다. 이는 1분기(3월) 26만명 대비 6만명 이상 증가했다. 고창군의 봄~초여름 시즌 생활인구 급증의 이유로는 ▲고창청보리밭 축제 등 대표축제의 인기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규모 유입 ▲전북 외 지역(타 시도) 방문객 비율 약 75%에 달하는 높은 전국적 관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고창을 찾은 인연의 끈은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고창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회계를 어렵게 느끼는 교직원들의 2026학년도 학교회계 운영을 돕기 위해 ‘한눈에 쏙쏙!! 학교회계 FAQ’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FAQ 책자는 학교현장 교직원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학교회계 실무 안내서로, 회계 전문용어를 저경력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처리 과정의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FAQ는 학교회계 관련 주요 용어 정리부터 예산편성, 세출예산 집행, 집행잔액 처리까지, 분야별로 세분화된 주요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신규ㆍ저경력 교직원이 겪는 품의 작성, 강사료 산정, 학급운영비 개산급 정산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구체적 화면 예시와 함께 안내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비목 비교표, 내부결재 예시, 사업별 예산구조 등 실질적인 안내를 포함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감소에 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가 2025년을 K-씨푸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토대를 마련한 한해였다고 15일 밝혔다. 실제로 시는 지난 2월부터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어업인, 대학교, ㈜풀무원 등이 기후변화 대응 육상김 사업 추진을 위해 상생 업무 추진을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그 결과로 해양수산부 주관 약 350억 규모의 ‘지속 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공모에 수산식품단지 입주기업인 ㈜풀무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가 기공식을 개최하면서 군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간 시는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30억 원(국비 268억 원, 도비 35억 원, 시비 12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를 조성해왔다. 여기에 수산 식품 분야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고, 한 단계 높은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농촌 마을인 동곡동 용봉지구(용봉동, 본덕동 일원)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말부터 ‘용봉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봉지구는 영산강 하천수를 끌어오는 상류에 용봉양수장이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마을 전반에 원활히 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만성적인 물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광산구는 동곡동 용봉마을 앞에 용봉2양수장을 신설하고, 마을 상류에 있는 기존 용봉양수장의 수중펌프, 용수관로 등 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양수장이 2곳으로 확대되면 용봉지구는 61㏊ 규모의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갖추게 된다. 광산구는 사업이 완료되면 용수 수급 불균형과 물 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용봉지구의 가뭄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에는 국‧시비 등 총 12억 2,400만 원이 투입된다. 광산구는 이달 말 공사를 시작해 내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으로 용봉지구의 안정적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가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2일 지역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산구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과, 치수방재과 관계자 등 8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날 우산동 우수 저류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현장 인근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우수 저류시설의 하중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 공사 중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산구는 우수 저류시설 외 앞으로 진행될 공공부문 건설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민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 7곳에 대해서는 지난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한 가운데, 겨울철 공사 안전 수칙이 지켜지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공부문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올해 추진한 정책 가운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수 정책 7건을 ‘2025년 북구 구정 Best 7’로 선정해 발표했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구정 Best 7’은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내부평가단, 외부 전문가, 주민 등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장려 각 3건이 최종 결정됐다. ‘북구 구정 Best 7’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 최우수 정책에는 안전총괄과에서 추진한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사업’이 꼽혔다. 지난 여름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복구비 522억 원을 확보했고 주민보고회를 개최해 피해 지원방안과 예방 대책을 공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출시 엿새 만에 완판된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을 비롯해 북구 전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맞춤형 마케팅 사업 추진한 ‘골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친환경자동차의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1년간 더 연장한다. 이로써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 혜택은 11년 동안 이어지게 된다. 이번 조치는 생활물가 상승과 교통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환경 개선도 고려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 조례’에 따라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대해 통행료 50%를 감면해왔다. 감면 대상은 사용본거지 주소가 광주광역시인 친환경자동차이며, 통행료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광주시 도로과에서 감면카드를 발급받아 제2순환도로 요금소에서 제시해야 한다. 광주시는 감면 연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 효과를 지속하는 한편 친환경차 이용 활성화로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의료계·학계·시민단체 등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치과인의 밤’ 행사와 연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을 비롯해 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 황윤찬 전남대 치과대학병원장, 고정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임성훈 조선대 치과대학병원장, 김희중 조선대 치과대학장, 치과의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기원 대시민 서명운동’에는 “광주가 국가 치의학 연구·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량을 결집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설립하는 국가 핵심 연구기관으로, 치의학 정책 개발, 신기술 연구, 임상연구 지원, 산업진흥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이후 그동안 ▲관련 연구용역 추진 ▲산·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함께여서 즐거운 청소년들의 마을활동플랫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매해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이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스스로 조사·분석하고, 그 해결을 위해 기획·실행·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시소센터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청소년동아리 ‘다람즈’와 ‘전동킥보드게임방’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다람즈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로, 2019년부터 기수를 이어오며 매년 지역의 문제를 함께 찾고 주제를 정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다람즈는 ‘환경’을 활동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광주광역시 자원순환지도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행사에서 환경보호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전동킥보드게임방은 2023년 모교를 소개하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산구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예산 심사 체계 혁신에 나선다. 광산구의회는 그동안 예산안 심사 시 부서별 직제순으로 모든 부서 관계자를 출석시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이미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 추가 심사가 불필요한 부서까지 예결위 심사 대상에 포함돼 행정력 낭비와 위원들의 집중도 저하 등 비효율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산구의회는 예결위의 본격 심사에 앞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부서와 불필요한 부서를 분류하는 ‘선별 심사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주요 예산과 핵심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실현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심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예산안 심사 방식의 혁신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예결위 본연의 전문성과 심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