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6일 관리·운영중인 광주 북구 소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16형 16세대와 16h(주거약자)형 1세대의 입주자를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모집한 서림마을 행복주택 16형의 예비입주자가 미달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모집은 입주자의 소득과 자산요건을 배제하는 등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진행된다.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적격자로 선정될 경우 내년 2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청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서림마을 행복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지난 5월 진행한 선착순 모집에서도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된만큼 이번 모집 역시 실수요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잔여세대 모집에는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후 보증금의 20%를 납부하여 가계약을 체결하고, 주택소유 여부 등의 자격검증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도시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행복주택 공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에서 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0일 서구 상무역에서 광주교통공사와 합동으로 인권문화 존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인권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도시공사 사내 인권지킴이단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사랑하자 나의 인권, 존중하자 모두의 인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깨띠·피켓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공사는 인권경영헌장이 담긴 리플렛, 홍보물품을 일반시민에게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인권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인권존중의 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 확산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이 머물고픈, 함께하고픈 인권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도시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주거취약가구 중 저장강박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세대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공간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안에 과도하게 쌓아둔 물품으로 인한 화재 및 질병 위험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공사는 ▲주거환경 실태조사 ▲정리 및 폐기물 처리 ▲청소 및 방역 ▲생활 동선 설계 ▲사후 관리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청소가 아닌 ‘재발 방지 중심 모델’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가구에는 정리 전문가, 주거복지사,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해 정서 지원과 주거 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김승남 사장은 “지역 내 주거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도시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산분소와 함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건강서비스’를 지난 진곡 화물차고지에 이어 평동3차 화물공영차고지에서 확대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전문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강화했다. 건강서비스에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산분소 전문인력 4명이 참여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 검사와 함께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직무 스트레스 상담 등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무료로 진행됐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평동3차 화물공영차고지 건강지킴이 서비스 확대 운영은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화물운수종사자와 자영업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도시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하는 초등교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수업연구, 수업공개 및 참관, 실천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일상적인 수업 안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교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교사는 지난해 510명보다 12% 늘어난 569명이었으며, 이중 83.5%(지난해 83.0%)가 인증을 완료했다. 또 광주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https://damoda.gen.go.kr)에는 수업 공개 1천166건, 수업 참관 1천765건, 수업 실천 사례 1천899건이 탑재되는 등 수업 나눔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는 시교육청이 교원 참여 확대를 위해 ‘다모다’ 절차 간소화, 동영상 수업 공개 등 인증 항목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인증 교사에 대해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업 영역 유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미래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자치학교를 201개교까지 확대한다. 자치학교는 각 학교가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공모를 통해 107개교의 자치학교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141개교, 2025년 163개교로 확대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내년 자치학교 운영 희망학교를 모집한 결과, 올해보다 38개교(23.3%) 늘어난 201개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첫 출범 당시(107개교)와 비교하면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규모다. 자치학교는 교육주체가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실제 시교육청이 올해 자치학교로 운영된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4%가 계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만족도 역시 전체 응답자의 80%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제초등학교의 경우 ‘연제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참여 학생의 96%, 교직원은 90%가 만족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의회는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지정을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부안군의회 의원, 김슬지 도의원 등이 지난 15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세종시 청사 앞에서 새만금으로 지정하라는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부안군의회는 그동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기반 국가산단 조성이 부안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할 핵심 과제인 만큼 새만금 MP 변경과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계속해서 주장해 왔으며, 부안군을 위해 재검토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고 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릴레이 피켓 시위는 부안 군민 전체의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해서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의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6년 전주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전주시에 8억 9000여 만 원의 대규모 배분금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주지역 77개 복지기관과 203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한명규 회장, 이은영 사무처장, 77개 선정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배분사업 선정기관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시에 전달된 배분금은 총 8억 9271만 9000원으로, 전주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기능 보강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배분금은 총 77개 기관에 8억 7241만 9000원이 지원되는 등 지원이 절실한 분야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사회복지시설 차량 및 사무용 PC 구입 △기획 프로그램 지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투입돼 복지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산구 시민이 살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돌봄’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복지정책 과제는 ‘아동 돌봄’, ‘고용’이었다. 광주 광산구는 1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광산구는 이형하 광주여자대학교 교수(책임연구원)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지역 주민 587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전반의 복지 현황을 조사하고, 복지 인식과 정책 욕구를 파악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광산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7.1%로 절반에 육박하고, 아동‧노인 가구가 각각 20%를 차지해 다양한 복지 수요가 발생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어려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돌봄’이었다. ‘돌봄’ 영역에서도 아동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고용, 주거 영역도 삶의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 삶의 현실적 고충과 어려움은 외부 지원 필요성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지역 통합지원체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의료기관, 돌봄 기관, 민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를 주요 기능으로 한다. 광산구는 18일 구청 2층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의료 및 이동지원 강화, 복합적 돌봄 욕구 대상자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등 광산구 특화사업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한 ‘수학온다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올해 ‘수학온다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 인식은 상승한 반면 불안감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7월과 12월 2회에 걸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20개교 학생 1천616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불안 ▲가치 인식 등 4개 영역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영역당 2개 문항씩 총 8문항(5점 만점)에 응답했다.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는 지난 7월 3.14점에서 12월 3.59점으로 0.45점 상승했으며, 자신감은 3.21점에서 0.36점 오른 3.57점이었다. 가치인식은 3.61점에서 0.32점 상승해 3.93점을 기록했다. 반대로 수학과목에 대한 불안감은 2.59점에서 2.57점으로 소폭 하락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온다학교’가 학생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과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806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승진은 157명(3급 2명, 4급 4명, 5급 16명, 6급 52명, 7급 64명, 8급 19명), 전보 383명, 퇴직준비교육ㆍ정년(명예)퇴직 등 200명, 신규임용 66명 등이다. 노권열 행정국장 명예퇴직에 따른 후임으로는 이선국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김의곤 고흥평생교육관장도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선국 신임 행정국장은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재정과장,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면서 교육재정 운영과 조직·인사 관리 전반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강성근 행정과장, 행정과장에 최 현 전남도청 교육협력관, 재정과장에 한종덕 노사안전과장, 노사안전과장에 박상길 감사총괄팀장을 배치했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