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내 주요 수출기업 1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리스크 대응 및 수출기업 애로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중동발 위기로 인한 물류비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수출 대금 결제 지연 등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파악하고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주군은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사업(융자지원)’ 통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차보전(이자 차액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 물류 노선 차질에 따른 운송비 증가 ▲수출 보험 지원 확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군은 이날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애로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2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마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마을 교육과정은 완주군 민간 위탁 기관인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37개 마을 기관이 참여해 총 1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수는 마을강사 여러분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은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완주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개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혈당계 등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또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통해 맞춤형 건강 미션과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4월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신장·체중, 악력, 평형성(TUG) 등 6종 체력 측정과 함께 신체활동·식생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서구는 6개월 후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정동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공직자들이 가진 다양한 행정 경험을 결합해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굿파트너’는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제도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된 공직자로 구성된 8개 팀이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는 ▲창의정책 ▲협업·공모 전략 ▲융합형 정책 등으로 나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팀은 과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활동한 뒤 중간보고서와 최종 연구 성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간 점검을 의무화하고 사업 부서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는 등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가 추가됐다. 북구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비주택 거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쪽방 거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행복이 싹트는 공동체 마을 조성’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 아래 28개 중점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 전략은 ▲쪽방촌 지원 거버넌스 구축 ▲주거 안정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생활 지원을 통한 삶의 회복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강화 ▲자립 기반 마련 및 소득 안정 지원 등이다. 동구는 먼저 쪽방 거주민을 위한 거점 공간인 ‘쪽빛상담소’와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해 상담, 식사 지원, 건강관리,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주거 이전을 돕는 주거 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화재 예방 교육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자립지원 플랫폼 ‘이음톡!’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음톡!’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주는 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동구는 지난해 지역사회 10개 민·관 기관과 협력하여 ▲신체·정서 ▲청년정책 ▲취업역량 ▲경제·생활 ▲후원금·물품 ▲자조 모임 등 6개 분야에서 총 467건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았다. 동구는 2026년에는 특히 자립준비청년 개인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음톡!은 자립준비청년 한 명 한 명이 지역사회와 촘촘히 연결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울타리”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신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학교’는 새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려운 복지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대상자별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생활 보장 제도(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복지급여 및 지급 기준) ▲의료급여제도(이용 절차, 1·2종 본인부담금, 의료 급여 일수 연장승인) ▲긴급복지제도(지원기준·금액·내용) ▲각종 복지서비스(문화누리카드, 바우처, 전기·이동통신 요금 감면) ▲자활사업(동구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사업(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격월제로 구청 3층에서 진행되며, 질병이나 거동 불편, 자활사업 참여 등으로 대면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교육 교재를 우편으로 발송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들이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 영유아 양육가정,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돕는 체험형 교육·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임신·육아 힐링 요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난임·임신 준비 정보 제공 ▲영양 만점 이유식 만들기 ▲DIY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예술, 철학, 역사, 문학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동구 화요 인문대학’을 24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동구 인문대학은 운영 요일을 화요일로 변경해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첫 강의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1강은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로 잘 알려진 이안(iAn) 도슨트가 맡는다. 이안 도슨트는 이날 ‘스페인의 두 거장 – 벨라스케스의 통찰과 소로야의 빛’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스페인 황금기를 대표하는 궁정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지중해의 찬란한 빛을 화폭에 담아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명화 속에 담긴 역사·철학적 의미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본 강연에 앞서 친친클래식 조형빈 바리톤의 식전 공연이 마련돼 오페라 ‘카르멘’, 뮤지컬 ‘영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팝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음악과 미술 전문 해설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