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5년 한 해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종무식과 공로연수식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과 하반기 공로연수식을 개최했습니다. 1부 종무식에서는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 공무원 등 20명에게 정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수상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달장애인 돌봄, 탄소중립 실천,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한전KPS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등 지역 협력 기관과 기업도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2부 공로연수식에서는 김민석 미래전략산업국장과 봉형균 문평면장 등 2명의 공로연수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공직자의 협력으로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됐다”며, 1조 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2025년의 대표 성과로 꼽았습니다. 나주시는 2026년에도 글로벌 에너지 수도 도약과 500만 관광도시 실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광주시 광산구 평동역 역사 외부 유리면에 야생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특수 테이프 부착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공공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건축물,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사는 작년 광주시의 지원으로 약 700㎡의 벽면에 시범적으로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한 바 있다. 평동역은 야생 조류의 이동 경로인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해 외부 구조물에 조류가 부딪쳐 다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으나, 지난해 조류 충돌 방지 사업 추진 이후 부딪힘 발생 건수가 기존 대비 약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올 해 잔여 구간까지 설치를 완료하며 자연 생태계 보호와 녹색 광주 구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환경 보호와 지역 생태 보전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통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7~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마련한 약 5억 원 규모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의 피해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가구별·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피해 유형과 제도적 사각지대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맞춤형 지원은 특정 기준을 두고 일괄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기존 지원 제도를 벗어나 실제 가구별·시설별 피해 정도와 지원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광주시는 특히 법적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피해 주민 200여 명을 추가로 발굴,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주민 생계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했다. 기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최대 300만원)으로는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대형 사업장 3곳에는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차수판 설치를 마쳤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광주소마고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도립과학기술고등학교와 전공 중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전공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제 공동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도쿄도립과기고 학생 13명과 교사 2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 연구’와 ‘비늘가루의 형태와 종의 관계성’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공동 프로젝트 발표와 기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교내 전공 프로젝트 전시회와 시설 견학,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과 에너지밸리기술원 방문을 통해 양국의 학습 문화를 공유하고 첨단 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공 심화 과정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학생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사업 참여자 216명 중 212명이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 98%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234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직단념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올해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35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지원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난해 2,500여 곳에서 올해 6,000여 곳으로 확대하며, 제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계기로 골목상권을 단순히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골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빅테크 기업 입주 및 인프라 조성)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공업고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남공업고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신안군 자은면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사섬 캠핑&글램핑이 최근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라지 영농조합법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이불 10채를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자은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은 총점 73.1점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7.4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도 9.3점 상승했습니다. 일·생활 균형지수는 근로와 휴가시간, 유연근무제 등 ‘일’ 영역과 여가·가사시간의 ‘생활’, 육아휴직과 보육시설 등 ‘제도’, 그리고 조례와 홍보를 포함한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분야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전남은 특히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부문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는데,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와 공공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 행사 등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사회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전남도의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박람회,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 ‘페어패밀리’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민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전남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입해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되는 학술 가치 높은 생활사 복합 유적입니다. 함평군은 유적 주변 경관을 복원하고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역사문화권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특히 주민 주도의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내달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제1호 결재 안건으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안전 분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북구의 재난 대응 체계는 평일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휴일에는 당직 근무자가 상황을 관리하는 구조로 운영돼 신속한 상황 파악과 정확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더해 최근 기상이변, 대형 사고 등 각종 재난이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북구는 지난 4월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에 착수했다. 통합 재난안전상황실은 북구청 신관 4층에 149.6㎡ 규모로 조성되며 전담 인력 확보 등의 준비를 마친 뒤 2026년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현장 상황 실시간 확인 영상 시스템 도입 ▲재난관리 기관 간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공간 조성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담 인력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구조한 야생동물이 700마리를 넘어섰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를 비롯해 총 73종 7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고 지난 12월31일 밝혔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야생동물 구조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으며, 2025년 처음으로 700마리를 돌파했다.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포함 162종 40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143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발견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소방서, 구청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구조된 개체 중에는 수리부엉이·팔색조·수달 등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해 비둘기·직박구리·까치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너구리·족제비 같은 친숙한 동물들까지 포함됐다. 다양한 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