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를 적게 타거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자동차 분야는 제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금은 12월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96대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연 2회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자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 20.~5. 15.)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과 흡연을 삼가고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음성군청)-김현수(대전동구청)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해 왔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환경공단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 배출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2만원권)를 부착해 13시부터 17시까지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군은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지난 202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 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 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최대 12개월)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1.5%,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 최근 대추 산업이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는 정체된 상황이다. 대추연구소는 이러한 재배 현장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대추 생산의 핵심인 ‘전정(가지치기)’과 ‘적심(순지르기)’ 기술을 체계화하여 이번 책자에 수록했다. 본 책자는 대추나무의 생육 특성을 바탕으로 △시기별 동·하계 전정법 △품종별(일반대추, 왕대추) 맞춤형 수형 관리 △착과율 향상을 위한 신초 적심 기술 등을 사진과 도해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초보 농업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나무 세력 조절과 단계별 수형 구성 방법을 상세히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결실을 확보하기 위한 환상박피 기술과 대추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최신 평면 수형 관리 정보를 수록해 미래 지향적인 재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증평군통합방협의회 의장인 이재영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통합방위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유관기간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학업 지원을 위해 실습 전 예방접종 및 검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실습이 필수적인 보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실습 전 받아야 하는 예방접종과 결핵 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첫해 20명의 대학생이 지원을 받아 실습 준비에 도움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가운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증평군인 학생이다.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재학생이면 대학 소재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학 시기에 맞춰 지역 내 대학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생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전입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인구 대응 정책사업 발굴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군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2개 부서에서 총 25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총사업비 약 823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사업발굴은 청년·가족 정착, 지역 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돌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구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향후 영동군 인구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수는 “이번 사업발굴은 단순히 신규 사업을 정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인구 문제에 대응할 것인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