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이차전지 Startup Launchpad 2026)'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3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를 113억 원(총사업비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 사업은 악취·소음,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합정비형은 5년간 최대 180억 원, 정비형은 3년간 30~50억 원이 지원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국비 64억원)을 투입해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마을 숲 조성 등을 통해 마을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2018년부터 7년간 복합악취가 15배 이상으로 민원이 17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군·경·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지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24일 H&A 스마트팜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대상지 일원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교육발전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봉 음성부군수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충청북도의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미래농업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회의실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먼저 감곡면에 위치한 H&A 스마트팜을 방문해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H&A 스마트팜은 토지면적 2만1034㎡, 유리온실 1만6727㎡ 규모의 첨단 시설로,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500톤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그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총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반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 『제천시 노사평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고, 일반안 3건에 대해 부결 1건, 찬성의견 1건, 수정가결 1건으로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 부결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 자체사무를 위탁하기 위한 안건인 만큼 추진 근거 법령인 『제천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소관 부서 및 위원회 조정이 필요한 안건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정가결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작은주차장 조성에 따른 재산 취득 및 처분’, ‘2026년 빈집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재산 취득 및 처분’의 변경 건을 목록에서 삭제했다. 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는 24일 청주시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제30회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도의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회교실에는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과 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도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의정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지역사회 및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회교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4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교육의 2026년 정책 방향인 ‘포용’과 ‘실용’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감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결을 담당하는 중간 리더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정책 전달 중심의 연수를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과 적용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포용의 리더십으로 함께하는 학교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포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 하루를 가만히 닫는 시간'에서는 공연팀 ‘앤킴의 음악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유치원'을 운영하고, 유치원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유치원은 유치원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계획서를 심사해 대상 유치원을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19개원, 사립 2개원 등 총 21개 안심유치원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하고, 유치원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안심유치원 컨설팅은 시설‧환경, 재난 대응, 안전사고 예방, 급.간식, 통학 및 등.하원 안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치원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 보건.급식, 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 발굴과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운영 사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과 24일,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협력적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도민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충북 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기반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문화예술교육 분야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협력 ▲양 기관 문화예술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를 추진한다. 특히 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과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간 협력을 통해 연극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교육문화원 대공연장과 갤러리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행사에 청주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으로, 대학과 교육청이 연계해 교육과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