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인구감소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4층 대강당(충북혁신도시)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단(대안) 중 하나로서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 쟁점을 논의해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가 맡아 충북 전체 관점에서의 인구감소 현실 진단과 대응 전략 스펙트럼을 정리하고, 행정통합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기대효과와 공론화·균형발전 장치 등 체크포인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이수영 사무관(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 정세희 연구원(서울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오용운 총괄PM(아시아태평양 SDGs ESG 연구소), 임태균 사무국장(음성·진천통합추진위), 임요준 편집국장(음성신문)이 참여해 연구·사례 기반 분석과 지역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의 쟁점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좌장을 맡은 노금식 위원장은 “인구감소는 단일 처방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인 만큼, 이번 토론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현재 충북도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전반에 대한 예우와 지원 조례는 마련돼 있으나, 상이군경을 별도로 규율하는 조례가 부족해 실효성 있는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내 65세 이상 상이군경 및 상이군경 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규정 △예우수당 지급 및 복지 증진 사업 추진 △상이군경 단체 운영 및 행사 지원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 의원은 “상이군경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지만 고령화와 건강 악화,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국가를 위해 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상 지원 대상인 독립유공자법 제6조에 따른 유족 및 가족이 사망할 경우, 그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배우자를 조례상 지원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되, 적용 범위는 의료비·약제비 지원 사업으로 한정 △유족 및 가족이 사망한 경우에도 그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약제비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은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유족 사망으로 단절되지 않도록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우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시설 내 매점·자동판매기 운영에서 우선 허가 제도가 취약계층 ‘개인’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지적을 반영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가 운영을 맡을 경우 인력·회계·행정 절차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취약계층 지원이 지속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공공시설의 규모와 이용 수요가 다양한 현실을 고려해 매점 규모를 ‘15㎡ 이하’로 제한한 규정으로 인해 탄력적 운영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고 장애인 관련 용어도 현행 법령 체계에 맞도록 정비했다.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시설 내 매점‧자판기 운영에 장애인·노인·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와 기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지방의료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근거법인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법령 내용을 충실히 담고 지방의료원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료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관 기재 사항 구체화 및 의회 보고 절차 신설 △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청렴서약서 제출 의무화 △자금 차입 시 도지사 승인 및 도의회 보고 절차 명문화 △기본재산 조성 및 기금 설치·운용 근거 마련 등이다. 김현문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상위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의료원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충북의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 촘촘히 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도의회 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는 2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1년 4개월을 마무리하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공항특위는 2024년 9월 변종오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필 부위원장, 김현문·박병천·이동우·이상식·이옥규·황영호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수행해 왔다. 공항특위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공항 기반시설 확충, 항공 안전 강화, 국가계획 반영, 공항 인접 지역 균형발전 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위는 이를 위해 업무보고 청취, 간담회, 현장 방문, 토론회, 건의안 채택, 언론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주공항 활성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466만 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국제·국내 노선 확대를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민·군 복합공항 구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공론화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원남면은 오는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는 응급구조용 구급차 1대로 음성, 소이, 원남 등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관할해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을 통해, 면은 22일 원남면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면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앞서, 20일 노인회 총회 시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신우 면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부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고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한파는 북극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한파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한파 쉼터 일제 점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 작업 실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설하우스 점검 등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주민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우선 건강 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신체 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애민·봉공이라는 목민정신을 받들어, 수상의 영예를 군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군은 시상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의 인재 양성을 향한 의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역의 인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8명, 연세대학교 5명, 고려대학교 5명, KAIST 1명에 합격하는 등 군의 인재 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만 4280명으로 전년 대비 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업무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두쫀쿠(두바이쫀득쿠기)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지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로 연일 분주한 행정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읍 직원과 군청 지원 인력, 기간제 근로자, 동계 학생근로,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80여 명이 주민 신청 접수와 안내 업무를 맡고 있다. 옥천읍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약 2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의 약 71%에 해당한다. 신청은 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도 병행 운영 중이다. 권혁동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바쁜 시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범음식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원활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저수지가 결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에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면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수막 설치는 이원면 소재 소류지 12곳과 개심저수지 2곳, 장찬저수지 4곳 등 총 18곳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결빙 시 저수지 진입금지’ 문구를 통해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결빙된 저수지는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사람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붕괴될 위험이 크고, 추락 시 구조가 어려워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이원면 행정복지센터는 주요 저수지와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얼음 낚시나 얼음 위 놀이 등 위험 행위를 삼가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 방송과 지역 언론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결빙된 저수지는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한 장소”라며 “면민 여러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동해(언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1월 하순부터 2월 초는 한겨울 혹한기보다 오히려 동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낮 동안 햇빛을 받아 나무줄기(주간부)의 온도가 상승해 조직이 해동된 상태에서,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수피가 얼어 터지는 동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복숭아나무는 추위에 비교적 약해, 한 번 동해를 입으면 나무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는 나무줄기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볏짚·신문지·부직포 등을 활용한 보온 덮개를 감싸주는 방법이 있다. 나무줄기 지면에서 약 80cm~1m 높이까지 백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면, 낮 동안 태양열로 인한 줄기 온도 상승을 억제해 밤낮의 온도 편차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동해 예방은 물론, 월동 병해충의 잠복처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