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삶을 성찰하고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5~6회에 걸쳐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북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26일 오후 7시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 열리며, 심리학 분야 작가인 정여울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을 넘어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이 직접 생각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올 시즌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앞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2천93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지역민의 큰 열기 속에 K4리그 내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경기 역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종SA축구단과의 맞대결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지난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경쟁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HR FC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 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등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8,509명)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지역 정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근로자 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무심동로 일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DJ)가 함께하는 이디엠(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열린다. 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무심동로(청주대교~중앙로61번길 삼거리)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민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성 예시가 제공되는 서식은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작성 과정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전입신고서 등이다. QR코드는 옥천군 종합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도 미리 참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QR코드가 군민들이 겪는 작성상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연구회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감귤류 및 만감류 재배기술과 전정(가지치기) 관련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등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귤류와 만감류의 생육 특성, 재배관리 요령, 전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안문상 아열대작물연구회 회장은 “지난해 시설하우스에서 감귤과 레드향을 처음 수확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아열대작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부족한 재배기술을 보완하고, 농장에 적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열대과수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前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일태 前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前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 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옥천읍 의료단지길 6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지난달 27일 지급된 1회차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68억 원 중 54억 원(79%)이 22일 만(2.27.~3.20.)에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 원 중 35억 원, 8개 면 주민은 28억 원 중 19억 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는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20억 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원, 주유소가 4억 8000만원 순으로 기본소득이 사용됐다. 읍·면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5대 업종은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순으로 사용액이 많았다. 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 원 중 합산해서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3대 업종은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이다. 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업종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간 300여 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최은하 관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누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관상어 체험·전시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관상어 교육장을 신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교육 거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