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超)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2026년 확대 시행 시에는 4자녀 가구 620여명, 5자녀 이상 가구 400여명 등 총 1천2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다. 18세 이하 자녀 수 산정 기준은 해당연도 12월 31일 기준이며,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북부권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독서마라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매월 읽기와 기록, 성찰 활동을 반복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플랫폼 ‘채움책방’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독서량에 따라 12월에 구간별 완주증서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참여 기준은 매월 1편 이상, 총 8회의 독후감상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학년별 독후감상문 서식과 글자 수 기준에 따라 독서 권수가 인정된다. 독서 완주구간은 ▲소크라테스(8~16권) ▲플라톤(17~34권) ▲아리스토텔레스(35권 이상)으로 구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이유리 지음 ; 허현경 그림, 우리학교)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박수경 지음 ; 바바북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토모 미우라 지음 ; 이주희 옮김, 블루래빗)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도서로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조우리 지음, 문학동네)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홍진표 엮음, 평사리)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안우성 지음, 유노라이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이 예술을 통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 진급을 앞둔 2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 워크북 〈초2를 위한 슬기로운 꿈 디자인 프로젝트'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제작됐다. 특히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할 때 국어‧수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과목 명칭이 변경되는 등 학습 환경 변화가 큰 점을 반영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북은 ▲자기이해 영역 '나를 찾아가는 여행' ▲진로탐색 영역 '나의 꿈을 키워요' ▲성찰‧여정 기록 영역 '2학년을 돌아봐요' ▲도전‧발견 기록 영역 '3학년이 궁금해요' 등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이해 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흥미, 성격을 살펴보며 생활과 관계를 돌아보도록 했고, 진로탐색 영역은 주변의 다양한 직업과 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삶과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성찰‧여정 기록 영역은 2학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도록 구성했으며, 도전‧발견 기록 영역은 3학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1월 30일, 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1.30.발표)하고, 학교에서 헌법 기반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출산한 도 소속 직원을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과 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 16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출산 직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2025년 출산한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육아지원 제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불이익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먼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지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아와 근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재향군인회(회장 한은수)는 1월 3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64차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과 중·고교생 자녀 장학금 수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구호 및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 한은수 회장은 “이번 제64차 안보결의대회는 재향군인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안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안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보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설명회는 전문 강사 확보가 어렵거나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09개 단체, 1,410명을 참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 종료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참여 단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 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이원농협(조합장 이중호)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도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4,7700톤, 최근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4,500캔에 머물지 않고, 올해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진출 등을 통해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