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5일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적(地籍)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업무로, 정확한 측량성과 검사를 위해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지적측량 업무처리의 정확성 유지와 민원예방을 위해 ▲지적측량성과 검사방법 ▲지적측량 표본검사 사례 ▲토탈스테이션 및 GNSS 측량장비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측량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하고, 지적측량수행자가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를 검사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5일 청주 원평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 안전정책과 및 안전보안관 15명이 참여하는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교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횡단보도에 일시 정지한 운전자들에게 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행운전을 당부했다. 단순 가두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보안관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와 노점상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시설물 등을 ‘안전신문고’앱으로 신고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상인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보험’과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안전신고 집중신고 기간’을 홍보하며 도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한 충북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며 ”뜻깊은 행사에 더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안내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는 시군과 긴밀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5일 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 도내 15개 기관(구내식당)이 동시 참여하는 ‘충북쌀(가루쌀)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구내식당을 운용하는 15개 기관 3,2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제철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 다양한 반찬을 선보였다. 아울러, 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가루쌀 50% 반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가까이 접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가 용이하고 가공성이 뛰어나 제과·제빵, 면류,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적합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쌀소비 방식의 다양성을 체감하고 우리쌀 기반 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25일 음성군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음성군청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과 도정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김영환 지사는 음성 수정교를 방문해 음성천 복개구간을 정비, 주민 쉼터와 문화·예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그간 해당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가운데,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군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국지도49호선 시설개량사업 ▲금왕-삼성 지방도 4차선 확포장(지방도 329호선) ▲소이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청주시지부(회장 김대형)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독서사업 지원 ▲폐기(제적) 및 기증자료 재활용 ▲자원봉사 및 인적자원 교류 ▲기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식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25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과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학교 상담교사들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이정 센터장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사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 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77억 6500만 원(특별조정교부금 37억 5000만 원, 국비 6억 900만 원, 도비 6100만 원, 군비 33억 4500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연면적 8,074㎡ 규모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된다. 과채류 농장에서는 고추·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서는 쪽파·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임대형과 교육형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돼,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오는 4월 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3월 25일 옥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여자중학교는 식생활관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이 이루어진 학교로, 쾌적한 조리환경과 개선된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조리·배식 환경,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 제공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신학기에는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고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및 심리적 위기 학생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인근 지역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박정애 교육장은 25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우심리발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 의료지원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교육장은 협약식에 앞서 학생들이 진료받을 상담실과 진료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옥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소재 병원 및 상담센터 6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가교 역할을 하여 전문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경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책상에 앉아있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옥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