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이 1차 후보로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홍홍) △시간 유전자(김혜정) △쥐들 G들(강담마) △해든 분식(동지아)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등 5권이다. 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박곰희) △양면의 조개껍데기(김초엽)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젊음의 나라(손원평) △혼모노(성해나) 등 5권이 선정됐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각 1권씩 총 2권의 대표 도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시립도서관 본관 및 4개 분관, 시청, 관내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주)은 2023년 설립된 수안보면 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 기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로, 매년 실시되는 공식 조사다.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시립도서관 로비에서 ‘클래식 인 라이브러리(Classic in Library)’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가 디베르티멘토 등 7곡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과 만난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예운영과 관계자는 “2024년 6월 재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이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적합하고, 밝고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을 읽다가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을 연계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을 확장한 뒤,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코딩·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 접수는 지난 16일까지 이뤄졌으며, 주관사인 (사)충북생명의숲이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총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약 4.5대 1을 기록했다. 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愛 Recipe’ △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 △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NON-SCAPE)’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 △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地脈庭園)’ △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이다. 선정된 작가정원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정원도 같은 기간 공모가 진행돼 총 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숙박비 환급 3만6천원(평일 평균 숙박비 12만원 기준)과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할인 3만5천원 등 총 7만1천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초정치유마을 할인 쿠폰은 숙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초정치유마을은 월요일, 초정행궁은 화요일이 휴관일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환급 혜택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들의 간질환을 예방하면서, 아울러 C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상당보건소 1층 검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C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 시민들이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3.8%포인트(p) 상향해 확정했다. 올해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기존 84개 과제 가운데 일몰됐거나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제를 제외한 것이다. 총 투입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이며,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tCO2eq)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온실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한 상징적 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2022년 출범 이후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리카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가운데 청소·환경·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판로 개척·자금 지원·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관내 개별입지 공장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 완화가 꼽힌다. 그동안 자재 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설치할 때 각 동 사이를 3미터 이상 띄워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부지가 협소한 중소기업들은 창고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기업애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 전반과 협력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포스터를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에 게시하고, 옥외전광판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마을 이장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회와 성당 등 종교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고, 상담기관 안내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협력하여 군민들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