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비롯해 해먹 체험, 치유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성자연휴양림은 최근 주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운영되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신속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공단 직원과 소방 인력이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시설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중심의 안전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층주시의 어린이택견단(단장 김광수 충주시택견협회 상임부총재)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충주어린이택견단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 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 협연 작품을 기획해 2026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 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화도시 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루 담아낸 ‘K-택견 Idol’ 작품을 제작해 향후 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및 상설 공연 등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호도시 센터와 연계한 택견‧국악 콜라보 ‘K-택견 Idol’ 제작 △트레블러크루(대표 이상민)와 협업한 택견비보잉 관람‧챌린지 콘텐츠 마련 △시립택견단의 ‘마당극 옛 택견판’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4일 삼보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개학기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개선,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어린이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군내 모든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도록 구성됐다. 발아 전에는 사과 ‘SG세균박사’, 배 ‘코사이드’를 사용하고, 개화기에는 사과 ‘비온(1차)’, ‘부라마이신(2차)’, 배 ‘세리펠(1차)’, ‘옥싸이클린(2차)’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특히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경보를 확인하고 전후 2일 이내에 신속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경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농가에서 방제 시기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 4000만 원, 군비 10억 3000만 원, 자부담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청천면 평단리에서 귀촌인 김도희 화가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일환이다.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다채로운 융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귀촌한 김도희 화가는 마을 주민 등 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서양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괴산으로 전입해 자연과 함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50여회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또한, 괴산다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 강의를 맡아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김 작가는 “서양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장비다. 기기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 및 단체이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배상책임 동의서 등을 갖춰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비 수령과 반납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가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시설 밀집도와 주민 참여 의지,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신리를 우선 정비 지역으로 결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과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및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숙원사업인△연풍 신풍 △사리·감물 상미전 △청안 조천·사리 하도 지구 등 순차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신지구 추가 선정으로 군 전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