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爲始)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옥천·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 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청산향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읍장 배경석)은 24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산 지구대와의 공조를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별 대응반의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진천읍은 △상황을 총괄하는 지휘 통제반 △가해 민원인 진정, 제지를 담당하는 초기 대처반 △방문 민원인 대피를 유도하는 대피 유도반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는 구조반 등으로 대응체계를 구성해 실제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최근 특이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무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영동지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연평균 28건으로 전체 화재의 30.9%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30건이 발생해 4명의 부상자와 14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산피해 증가에는 2025년 4월 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물차 화재로 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취약요인 점검,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담배꽁초, 촛불,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기·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는 대형 산불과 주택·창고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이를 발견할 경우 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비산 불티로 인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제20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三道) 호국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3개 시군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우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문학성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가 삼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도 호국안보 결의대회는 2005년 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무주·김천·영동 세 지역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전우애를 나누는 전통 있는 안보 행사로 자리매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의회 송윤섭 의원은 지난 24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옥천군의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부는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옥천군은 전국 10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2월 27일 군민 4만 5,411명에게 총 68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지급 개시했다. 송 의원은 이번 첫 지급을 계기로 옥천군이 즉각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제공한 구매력이 농촌공동체의 생활원리 위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힘이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첫 지급이 이루어진 현시점임에도 이번 3월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높일 준비가 전혀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의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의 의정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 검토와 더불어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8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윤섭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옥천군 후속 정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3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우)를 구성하여 군수가 제출한 총 7,141억 5백여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84%(394억 2,100여만 원) 증가한 수치로, 의회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적재적소 배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제출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군민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에 부합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자료 공동 활용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구축 ▲학교 교육 연계를 통한 '생각을 키우는 독서문화' 조성 ▲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책 읽는 도시 옥천'구현에 뜻을 모으고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 및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통한 입체적인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의 고장인 우리 옥천의 정체성을 담은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군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20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8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먼저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영갑)에서 소규모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등 7건의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고, 27일부터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미숙)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단양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과 의원 발의로 제출된 ‘단양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상훈 의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제9대 단양군의회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었다며, “마지막 임시회에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천읍 사석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재생 사업으로, 악취와 소음 등을 유발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인 진천읍 사석리는 축사 밀집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군은 주거지 인근 축사 2개소와 폐축사 1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주민과 소유주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 부지 매입과 지장물 철거·보상에 대한 서면 동의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24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현 교육장은 직접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여 식품 보관·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조리장 전반을 돌아보며 개선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노후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지속 추진으로 안전한 급식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