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괴산 친환경 로컬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25일 중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괴산군과 사업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참여기관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괴산군 식품 관련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괴산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위기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2년부터 괴산군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전략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의 주력 산업인 ‘친환경 로컬식품 및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3월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및 취약 청소년을 위한 성장 일자리 사업 ‘일하는 꿈퍼’ 개소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청소년 8명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하는 꿈퍼’ 사업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거나 취약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에게 사회적 관계 형성과 경제활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충청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내 공익활동과 센터 내 업무에 참여하며 기초적인 근로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익히는 한편 일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생명존중 교육과 AI 활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기초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자중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소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전국 17개 시·도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 현황 및 처리량 변화, 충북 도내 11개 시·군지역의 처리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 '에너지는 지산지소, 생활폐기물은 지산타소?'를 발간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되면서 폐기물 처리구조가 소각·재활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의 처리 부담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충북정책개발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처리 구조를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2024년 기준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62만 톤인 반면 처리량은 181만 톤으로 발생량 대비 약 2.9배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처리량은 2015년 127만 톤에서 2024년 181만 톤으로 약 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현황을 살펴보면 진천군 4.4배, 음성군 4.3배, 청주시 3.9배 등 수도권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대비 처리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처리량의 78.4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3월 2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개발공사가 수행한 「돔구장 기본 구상 용역」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균형발전과 등 충북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충북개발공사는 용역 결과를 통해 돔구장 건립 필요성부터 입지, 규모, 사업방식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4만석 이상 대형 공연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연중 운영이 가능한 국가 이벤트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충청북도가 국토 중심 도로 교통망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오송이 KTX·SRT 분기역과 청주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교통 결절점으로서 전국 단위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 5만석 규모의 복합형 돔구장을 적정 규모로 제시하는 한편, 이에 따른 연면적 및 사업비 수준을 산정해 보고했다. 이동옥 충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특별한 놀이동산이 열린다. 충북도는 3월 28일 놀꽃마루에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웃고, 만들고, 즐기는 봄맞이 축제 ‘봄봄! 놀꽃 놀이동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놀이·체험·공연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당일에는 ▲봄꽃 씨앗심기, 봄 피리‧바람개비 만들기 ▲실내 놀이기구 체험(키즈 범퍼카, 미니 롤러코스터) ▲오감발달 조작놀이(편백놀이 존) ▲야외 놀이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서동경 보건복지국장은 “작년 12월 ‘겨울마루 축제’, 올해 2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따뜻한 봄과 함께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체험 야외 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제천, 보은, 괴산 등 3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에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관광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 한번(一短), 우선 먼저 잠깐(一旦), 잠시 편안하게(佚短)’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3개 시군이 지역 특성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지역밀착형 체험을 통해 충북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부터 시군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충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SNS 등을 활용해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일부 교통비 등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지원금액 및 참여 방법은 시군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사업의 2025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97개 지표·사업 가운데 82.5%인 80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2.2~3.13일, 도 43개 부서 97개 지표사업의 ’25년 추진상황 확인)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24. 6월)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4~2028)'에 설정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별 지표와 세부사업의 연도별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목표 초과 달성 70개(72.2%), 부분 달성 10개(10.3%, 90% 이상 8개·80% 이상 2개)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일자리·경제 성장, 복지·교육, 도시 및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나머지 17개(17.5%)는 목표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하거나 실적 산출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 경우에도 성과 부족이라기보다는 예산 연계 미흡(국비 지원중단에 따른 사업축소 등), 폐지 사업, 사업 추진 지연(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 문제), 지표 설계 부적절(실적 산출 어려움), 통계 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5일 오전 10시 센터 내 공작실에서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쌈채소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채소 재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세척한 폐페트병을 화분으로 제작하고, 이전 활동에서 남은 자투리 실을 활용해 화분 커버를 만드는 등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 완성된 화분에는 상추 등 쌈채소 모종을 심고 재배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 제주분원은 25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협업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조정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행 영상과 자연‧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업해 진행되며, 정화 활동 현장은 영상으로 제작돼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분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25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시행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지구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읍내5리, 신천5리, 평곡 1·3·5리 등 사업 대상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직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25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위촉식,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총 2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교육장은 인삿말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회복과 가해 학생의 선도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김의성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최근 학교폭력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심의 절차상 유의사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층 강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과 피해학생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폭력 사안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25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한창희)와 ‘우수 농업특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지식재산 중개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특허 기술을 농업 현장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원 개발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수요기업 발굴, 기술 매칭, 계약 협상 등 지식재산 중개업무 활용 ▲농업 분야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교육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기업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된 우수한 특허 기술이 기업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