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 어떤 날이 찾아올지 몰라도 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유쾌한 공연으로, 몸짓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다.
8월 9일에는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춘천인형극장, 몽골국립인형극장이 공동제작한 공연으로 몽골 배우가 초청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외로움을 지닌 아이들이 모험을 떠나며, 자신의 세상을 넓히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시리즈”라며, “가정의 달 5월과 여름방학 기간, 온 가족이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을 찾아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