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 사자여단은 28일,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군의 강인한 전투수행능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K-2 전차의 화력시범으로 시작해 전시된 장비들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촬영, K-2전차 기동시범, K--21 보병전투장갑차, 120mm 자주박격포(KSM-120), 장애물개척전차(K600) 등 장비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육중한 K-2 전차가 내뿜는 압도적인 화력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장비 소개 간 이루어진 장병들의 매끄러운 브리핑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 행사 간 120mm 자주박격포를 소개한 이찬호 중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인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 분들께 우리 군의 우수한 능력을 직접 설명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신 박수와 호응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에 군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 고 밝혔다.
이후 인근 부대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장병들과 함게 병영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현대화된 병영생활관을 견학하며 과거와 달라진 장병들의 생활 여건과 병영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권오현(중령) 천마대대장은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부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