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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

김진석 권한대행, 산척면 현장 찾아 낙석 대응 상황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

 

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급경사지 붕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