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2℃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2.0℃
  • 흐림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남해군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기획단 회의에서 일정·콘텐츠 및 교통·주차 개선 방향 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하여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하여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