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가 새봄을 맞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도심 단장에 나섰다.
시는 선수단과 관광객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 교통섬, 화단을 중심으로 임파첸스와 페튜니아 등 봄꽃 4만 6천본을 식재하고 주요 거점에 플랜트 화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는 도심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전의 설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관 조성과 더불어 대회 분위기를 띄우는 홍보 활동도 본격화한다. 시내 주요 거점에는 대회 마스코트인‘끼요’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걸이 화분을 배치해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도민체전 개최장소인 공천포경기장 주변에도 플랜트화분을 배치하고 수목전정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 맞이에도 철저를 기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철저한 환경 정비와 지속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환영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이번 정비가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