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을 중심으로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협업으로 진행됐다.
군운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안전성과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와 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이용하는 교량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