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생활체육인 약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도와 재단은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경기 이후 경남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 관광 홍보관은 “플레이는 끝나도, 경남 여행은 계속된다”를 콘셉트로 구성되며, 체류형 관광 유도를 목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경남 관광 홍보존’에서는 경남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관광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5~6월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봄 축제 정보를 안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김해 대표 관광지 특별할인, 하동 반값 여행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또한 ‘관광기념품 전시존’에서는 경남 관광기념품점의 인기 제품 30종 72점을 전시하고, 현장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관광 소비 확산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정부의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선제적 홍보를 통해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경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연계형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남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생활체육인과 동반 가족들에게 경남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육 행사가 관광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행사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