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펜션과 김해문화의전당 등에서 진행하는‘제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참가자 24명(남·여 각 12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대표적인 감성 인구 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이전에 ‘만남’ 자체가 중요한 과제가 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다.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건강한 관계 형성과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는 커플 피구, 수영장 게임, 몸으로 말해요, 볼링장 데이트 등 함께 웃고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교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즐거운 체험 속에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기만의 활기차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1~41세(1986~1996년생) 미혼남녀로, 만남에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에서 접수하며, 이메일로 제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부터는 온라인 접수로 변경했다.
또 플랫폼 내 새롭게 개설된 ‘나는 김해솔로’ 전용 메뉴에서 앞선 기수들의 활동 내용과 참여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저출생 대응과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조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7기는 참가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보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