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방과후 활동과 돌봄, 진로체험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삶과 연결된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을 통해 학생의 삶과 진로가 연결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구미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