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도시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