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상반기 배달강좌를 4월 30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하반기(9월)에도 학습팀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문경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