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엄격한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김해시 내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으로 진행하며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 행태와 만성질환 유병률 등 총 168개 문항이다.
김해시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 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표본가구 선정을 안내하고 조사 후 참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지역의 건강정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료가 모여 시작되므로, 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면 꼭 참여하셔서 지역 건강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