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5일 오전 11시 야현공원(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제1회 충주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활용 키링만들기 △목공예 체험 △개민&냥민등록증 만들기 등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가 실시된다.
충주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는 일반 가정에서도 해당 시간에 맞춰 실내 조명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자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 속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구의 날 행사와 전국 소등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