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자녀 교육과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에서의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