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젠더폭력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등 총 3단계로 구성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또래 간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 강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최신 교육 기법을 접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자신감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젠더폭력 예방교육은 무엇보다 전문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