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축제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5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화순 어린이 신나는 꿈의 남산으로’를 부제로 한 ‘2026년 화순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이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벌룬쇼와 마술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볼펜 꾸미기와 키캡 키링 만들기 등 1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마련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미션형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