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2구장 36홀 규모)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72홀)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22홀 규모의 교육장을 조성했다. 이로써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기존 경기 구장에 교육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으며, 신설된 교육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식 인증을 통해 시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시민들께서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특히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대산면 외에도 북면 장애인, 가포, 소사, 호계, 용원 파크골프장 등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