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4월 13일, 4월 15일, 2회에 걸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체계를 확립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진 기후 재난은 물론, 봉사 활동 현장 이동 중 발생할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 안전’과 ‘교통 안전’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풍수해 대응 훈련에 더해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체험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차량 사고 시 탈출 및 안전벨트 체험 ▲교통약자를 고려한 올바른 보행 수칙 ▲지하철 화재 및 비상 상황 시 대피 요령 등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실습하며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풍수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론 교육과 병행하여, 현장에서 요구되는 행동 지침과 봉사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실습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야외 재난 복구 현장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이나 지하철 사고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인력인 만큼,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여, 단원 개개인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협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빗물받이 청소 ▲수해 피해 복구 ▲폭염 대응 예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지역 내 재난 방재 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안전한 양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