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자연 속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유아숲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빛가람호수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배메산 일원 약 2만 7천㎡ 규모의 자연 친화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조합놀이대, 그물놀이기구,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숲 체험교육은 산림교육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나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감성 발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빛가람 유아숲체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체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숲체험원 내 밧줄 체험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즐길 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숲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