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 4-H연합회는 15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양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 내 텃밭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약 100평 규모 부지에 두둑을 조성하고, 잡초 제거와 주변 정리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해 관내 학교 4-H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꿀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예천군 4-H연합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 4-H와의 연계를 통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정희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공간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체험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 양성과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경험을 나누며 나눔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4-H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