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 축동면행정복지센터는 하절기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전수 점검 및 기능 보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 설비의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관내 등록 경로당 17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1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단순 기기 작동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냉방기의 노후도와 파손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노후화가 심각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 및 기능 보강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경로당 관계자(회장·총무 등)를 대상으로 냉방비 집행 지침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5월 중 지급 예정인 냉방비를 활용해 에어컨 세척 및 경미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냉방기기의 위생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영미 축동면장은 “매년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 쉼터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행정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