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관리자 |
현장 영상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제주시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했습니다.
전국의 농업경영인을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팬클럽 등 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개막식에서 최흥식 중앙연합회장은 “다 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외치며 농업인의 결속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고,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청년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 기반의 농업 전환 의지를 밝혔으며, 문병철 제주도연합회장은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14만 회원을 대표해 농식품 정책 요구사항이 발표됐고,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조항조, 설하윤, 나태주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체험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