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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ESG(지속가능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8일, 도청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 열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계획 등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을 위한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ESG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국내외 지속가능경영(ESG) 정책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위해 ‘23년 8월에 처음 구성됐다. 현재 도의회, 대학, 유관기관, 산업계의 전문가 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정기회의 등을 통해 경남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의 2026년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 확대 방안과 위원들이 제안한 지속가능경영(ESG) 정책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경남도는 지속가능경영(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ESG 확산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총 216개 도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했다. ESG 컨설팅을 비롯해 생산공정 개선, ISO 인증지원, 정책포럼 및 성과공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전문적인 컨설팅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ESG 교육과 내재화 컨설팅 지원 등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ESG 정보공시 제도화가 추진되고, EU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들이 ESG 대응 역량 향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