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국가 멸종위기종 복원의 컨트롤타워인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제주 생물자원 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지난 7일 경북 영양군 소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에 방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운영해 온 제주TP의 생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국가 전문기관의 고도화된 인프라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생태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종 복원·보전 교육 공동 개최 ▲지역거점 네트워크 생태 교육 추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력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자료 상호 교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생물다양성 관련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생과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단순한 보호를 넘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제주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의 생태 환경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