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평가와 지방보조금심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남부면 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가 이름을 올렸다.
저구마을회는“자원순환을 위한 저구마을의 작은 실천”이라는 사업으로 에코문화관광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하며 신규로 선정됐다.
도장포새마을회는“다시 쓰고 고쳐 쓰고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마을 도장포”를 통해 재사용·수리·창작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해금강새마을회는 “관광 부산물의 예술적 재탄생, '거제 해금강 오션 퓨처 랩'”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로 신규 선정된 저구마을회는 1,500여만원, 다시 선정된 도장포새마을회과 해금강새마을회는 각각 1,200여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마을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모델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