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에 나섰습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편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은 영상 컷 편집과 자막, 효과 적용 등 심화 편집 기술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자막 작성, 썸네일 구성 등 최신 디지털 제작 기법도 함께 다뤄집니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농장과 작업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홍보 영상 결과물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습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기초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한층 향상된 편집 능력을 갖추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