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합의 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길을 걸었다. 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벚꽃이 어우러져, 행사장 곳곳은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주최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질서 있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탕정면 주민자치회(회장: 강희주)가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행사 수개월 전부터 코스를 점검하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의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과 주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